태너앤컴퍼니가 구글코리아에 인수되면서 이후의 방향이 궁금했었는데 그 모습을 일반인에게 공개한 것이다.
먼저 기사의 내용을 보자.
그리고 궁금함을 못 이겨 일단 텍스트큐브 블로그를 오픈해 보았다.
인터페이스 자체가 많이 바뀌었다. SKIN이 바뀌었다는 말이 아니라 관리자 페이지가 많이 바뀌었다^^
이전의 텍스트큐브 백업 파일로 복원해보니 정상적으로 잘 복원도 되었다.
중요한 건 한국 기업의 서비스가 전세계를 상대로 서비스가 될 것이란 것이다.
블로그의 특성상 SNS를 대표하는 웹2.0 기반의 서비스이다 보니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계정은 구글 계정을 사용할 수 있으니 쉽게 블로그를 만들 수 있다.
'텍스트큐브'를 이용한 블로그를 할 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만들어 둔 상태로 두어야겠다.
그동안 블로그가 없던 사람들은 새롭게 블로그를 개설해 볼 만 하다
댓글 2개:
그런데, 영문 서비스에는 텍스트 큐브가 보이질 않아요. ^^;
게다가 전세계 서비스를 위해서는 영문화가 필수여야 하는데...
@Richpapa - 2009/08/04 23:47
그러게요... 아직 베타 서비스라 영문을 준비중인가 봅니다^^;;
더운 여름 건강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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