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의 도입으로 파생된 폐쇄적 국내 IT 환경에 대한 정리를 통해서 진단해 보는 기사라고 보는 게 좋다.
여러 명의 인터뷰를 통해서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다.
모를 일이다. 대부분의 개발자들이 오랫동안 폐쇄적인 국내 IT 환경에 대해서 열을 올리며 개탄하고 있을 때 국내 대기업, 포털 업체들은 그들의 소리에 꼬방귀를 끼고 있다고 후다닥 하고 지금 열을 올리고 있는지도...
조금만 관심이 있었더라면 지금의 상황을 예측하고도 남았을 터인데.... 그 고급인력들만 잘 활용했어도... 여전히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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