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 많은 관심이 있는 편은 아니었던지라 조금은 생소한 분야가 아니었나 싶다...
잠시 신문기사를 통해서 닌텐도 회사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어보자!
닌텐도는 화투 팔던 회사였다
[스토리텔링으로 성공하기]닌텐도의 개발스토리(상)
"95살에게도 게임기를" 닌텐도의 변신
[스토리텔링으로 성공하기]닌텐도의 개발스토리(하)
닌텐도DS, 닌텐도 Wii 등은 사용해 보진 않았지만 엄청난 인기를 끌고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다. 사실 주위에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 번씩 다 사용하고 있다^^;;
흠... 그런데 뜬금없이 화투를 만들었던 회사라니? 이런 이야기를 듣고는 자료를 찾아보던 중에 위의 기사를 찾게 되었다.
관심이 화투에 있는 것이 아니라 '스토리텔링', '창의성', '혁신', '좌절하지 않는 열정' 등에 있다.
쉽고 간단한 게임을 개발? 누구나 생각할 수 있지만, 대부분 매니아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만 게임을 할 것이라 생각할 때 나이 많은 성인이나 여성들이 쉽고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이 잘 될거란 생각 자체가 역발상과 혁신이 아닐까?
섣부른 판단을 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스마트폰에도(특히,안드로이드폰) 이렇게 간단하고 사용층이 두꺼운 게임을 개발하는 것은 어떨까?
혼자서 궁금한 것이 많아졌다. 이런 아이디어에 동참할 사람!!!!!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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