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카테고리를 적용해 보자면(태그 형태로) 다음과 같다.
SNS, 싸이월드, 블로그, 위젯
어쩌면 웹2.0을 표방하는 또 하나의 사이트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사이트를 알게된 경로가 나에겐 특이하다.
스타플을 개발한 업체는 "위콘, weconize"라는 곳이다.
특이하게도 회사를 먼저 알게 되고 스타플을 알게 된 것이다.
회사 홈페이지를 블로그를 통해서 보여주고 있는데, 여러가지로 재밌는 회사란 느낌을 많이 받을 수 있다.
이런 회사에서 일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관심을 가지고 있던 회사인데 스타플이란 서비스를 하고 있어서 가입도 해보고 살펴본 것이다.
국내에선 싸이월드, 블로그와 같은 사이트이 성격을 띄고 있지만 접근하는 방법이 우주를 컨셉으로 하고 있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꾸미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재미있는 서비스가 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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