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도 도서검색 서비스가 가능하다.
오래전 부터 구글 도서검색 서비스는 논란이 많이 되었던 서비스...
그래도 쉽게 책을 찾거나 보고자 할 때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확실히 좋은 서비스라 할 수 있다.
흠... 잠시 전체 공개가 되어 있는 유홍준의 "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를 잠시 보았는데, 저작권이 걸린 이미지를 제외하고는 다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책을 보기에 그렇게 어려움이 없었다. 모니터로 본다는 게 아무래도 피로감을 더하긴 하겠지만 뭔가를 책에서 찾고자 할 때는 정말 유용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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