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내게 가장 소중한 아이들이다^^많이 닮았죠?
밤늦게서야 아이들을 재워놓고 사진을 정리하던 중에 둘째 녀석 돌잔치 날에 두 녀석이 모두 잠이 든 틈을 노려 너무 귀엽게 포즈가 잡혀 찍어둔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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