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공교육에 대한 이야기는 교육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인정하는 시스템이다.
기사를 끝까지 읽어보면 이건 시스템이 아니라 '철학'의 문제인 것을 알 수 있다.
그러고보니 한국의 교육은 '철학의 부재'속에서 생겨난 '정치', '사회'에서의 사생아로 전락해 버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블로그에도 교육관련, 핀란드 교육 관련된 포스팅을 간간히 해 두었다.
훗날 도움이 되어야 할텐데...
'모든 학생을 한 교실에서 가르치고 배우자' - 평등교육
부러운 마인드이다.
과외가 없다. 일제고사도 없다. 교사 평가도 없다. 물론 등수를 매긴 성적표도 없다. 그런데도 학력은 높다. 핀란드가 교육 강국으로 떠오른 비결은 무엇일까?
쩝... 기사의 내용이 함께 있어 여기에도 소개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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