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31일 일요일

2008년 구글 창업자의 편지

구글의 창업자는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라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알고 있다.
그리고 이 둘은 해마다 구글러들에게 편지를 쓰고 있는데
해마다 한 사람씩 써 오고 있다.

구글의 서비스에 대한 간략한 이해와 구글의 미래, 시장의 앞을 나름대로 예측해 볼 수 있을 듯 하다.

댓글 2개:

Richpapa :

구글빠인 저에게 도움되는 포스팅입니다. 이런 것을 어떻게... 구하시는지.. ㅎㅎㅎ

와이즈앤트 :

@Richpapa - 2009/06/01 16:28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비밀을 알려드릴까요?ㅎㅎ

전 iGoogle을 크롬의 기본 페이지로 사용합니다. 익스플로러는 google을 기본으로 하고...

iGoogle에서 "Google Korea Blog"를 이용합니다. 간혹 좋은 정보를 많이 담고 있습니다^^